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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은 미용 성형수술중에 가장 많이 시행하는 수술중에 하나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특히 콧대가 낮음에 대해 불만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 인공삽입물에 융비술을 가장 많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인공삽입물을 대부분의 경우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지만 수술 술기가 잘못되거나 수술후 관리가 잘못되면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여 재수술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3개월 ~ 1년정도의 충분한 시간을 기다린후 재수술을 고려합니다.
그 이유는 수술후 새로 형성된 연조직이나 흉터조직에 혈관등이 생성되어 성숙되는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체 없이 빠른 시간내에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인공삽입물이나 다른 이유에 의해서 고름이 형성되는 염증등 명확하게 부작용이 발생됬을 때는
무조건적으로 재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수술직후 변형이 명확하게 관찰될 때, 코속 기능을 심하게 회손했을 경우에는 신속하게 재수술 고려해야 합니다.

 
 
 
 

- 인공삽입물과 연관된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즉 인공 삽입물의 편위, 이물반응, 삽입물 탁출, 염증, 부자연스러운 코, 구축된 코 등이 있습니다.
- 인공삽입물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경우로는 코 골격의 문제로 인하여 수술후 이전 모양이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
  심리적 원인 등이 있습니다.
- 코성형후 코막힘을 호소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 기존의 비중격만곡증, 비갑개비후,알레르기 등이 치료되지 못한 상태
- 잘못된 수술로 인해 비강이나 비강 구조물이 손상되어 좁아진 경우
- 과도한 절재등에 인해 비밸브가 변형되어 좁아진 경우

 
 
 
 

- 아래 삽입된 모든 사진은 환자분들의 동의를 거쳤습니다.
  수술후 사진은 현재의 모습이기에 부득히 삽입되지 않았음을 양해 구합니다.

 
 
(1) 인공 삽입물의 편위

- 삽입물이 위치할 공간이 비대칭적일 경우나 코등 골격이 비대칭인 상태에서 삽입했을 경우
- 미적 이유나 코속 기능 장애, 혹은 합병증이 발생될 우려가 있을 경우 제거하는 것이 원칙

실례 1. 삽입물 위치 공간이 잘못된 경우
- 신상 : 35세 여자, 10년전 실리콘 삽입. 3년전부터 좌측 코막힘과 콧끝 발적 발생
- 치료 : 실리콘 제거후 비중격 연골로 펼침 이식 시행
 
<그림1>  삽입물 위치 공간이 잘못된 경우
- 실리콘이 좌측으로 편위 되면서 실리콘 코끝이 발적 (좌측 적색표시)
- 코끝 융비를 위해 기억자(L모양) 실리콘을 삽입, 코끝 구조를 파괴하고 코막힘을 유발
 
실례 2. 코 골격이 비대칭인 상태에서 삽입했을 경우.
- 신상 : 22세 남자, 2년전 실리콘 삽입. 삽입후 부터 편위되고 코막힘.
- 치료 : 실리콘 제거후 비중격 연골로 비밸브교정술 시행.
 
<그림2>  코골격이 비대칭 경우
- 우측 사진 : 실리콘이 우측으로 편위
- 좌측 사진( 수술전 축상면) ; 코골격이 워낙 비대칭인 상태에서 실리콘(적색표시) 삽입되어 편위됨.
 
 
(2) 인공 삽입물의 탈출

- 실리콘이나 매드포어 등의 비교적 딱딱한 삽입물을 코끝까지 삽입한 경우 흔히 발생합니다.
- 즉, 코끝이 들려보이는 분들에게 코끝을 내린다고 무리하게 삽입하거나 코끝을 높인다고 보형물을 삽입하는 경우에 흔합니다.

실례 3. 코끝이 들려보여서(들창코) 실리콘을 코끝까지 삽입한 경우.
- 신상 : 21세 여자, 1년전 실리콘 삽입.
- 치료 : 실리콘 제거후 얇아진 피부는 근막을 이용하여 덧대어 줌.
 
<그림3>  수술전 외견상
- 코끝이 들려 있으며(들창코) 좌측 비강에 실리콘 끝이 탈출되어 보임.
 
 
 
<그림4>  수술전 측면상과 정면상
- 실리콘의 좌측 비강으로 탈출되어 있음
 
 
(3) 이물반응 (foreign body reaction)

- 인공삽입물에 대한 생체 반응으로 모든 인공삽입물에 발생할수 있습니다.
- 가장 흔한 이물 반응은 실리콘, 고어텍스 등의 삽입으로 발생되는 지속적인 부종과 발적으로 일시적인 경우는 관찰할수 있지만   반복해서 발생되는 경우 제거해야 합니다.
- 파라핀을 삽입해서 융비술을 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게 파라핀종(paraffinoma)이라는 육아종이 발생됩니다.

실례 4. 파라핀 이물 반응 및 염증반응
- 신상 : 53세 여자, 20년전 실리콘 삽입.
- 치료 : 파라핀 및 주위 염증 제거후 기증연골을 이용하여 펼침이식, 전비극간 이식 시행.
 
<그림5>  수술전 외견상
 
 
<그림6>  수술전 측면상과 정면상
 
실례 5. 실리콘 이물 반응 및 낭종성 병변
- 신상 : 32세 남자, 3년전 실리콘 삽입후부터 코등 융기.
- 치료 : 실리콘 제거후 낭종성 병변 제거, 근막을 이용하여 덧대어 줌
 
<그림7>  수술전 측면상
 
 
(4) 구축되어 짧아진 코 (contracted short nose)

- 삽입물 주위 피막의 구축, 장기간 삽입물의 압박으로 인한 코연골의 괴사, 만성염증,
  여러번의 수술로 인한 상처조직의 구축드의 원인으로 여겨집니다.
- 구축이 진행됨에 따라 비교적 유연한 비첨의 조직이 수축되면서 들창코가 발생됩니다.
- 구축된 코는 비익연골의 약화와 같은 구조적 문제뿐만 아니라 코를 덮고 있는 피부 연조직의 손상으로 인한
  피부의 탄성 감소 등도 동반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 따라서, 이를 치료 하려면 연골이 복원을 통한 코 길이의 연장뿐만 아니라 손상된 피부 연조직의 수축력을 견딜수 있는
  강력한 구조적 버팀목의 필요합니다.
- 자가늑연골을 이용한 연장펼침이식이 유용한 수술방법입니다.

 
실례 6. 실리콘 제거후에도 유지되는 경한 구축 현상
- 신상 : 29세 여자, 4차례의 코성형 시행.
- 치료 : 기증연골을 이용하여 펼침이식, 근막을 이용하여 비첨 보강.
 
<그림8>  수술전 외견상
- 코끝이 구축이 발생되면서 코끝이 올라간 상태

 
 
<그림9>  수술전 측면상과 정면상
- 구축부위에 흉살에 의한 음영 증가
 
실례 7. 중등도 이상의 구축 현상
- 신상 : 53세 여자, 2차례의 코성형후부터 코가 짧아짐. 만성적인 구축현상이 발생되고 있는 상태.
- 치료 : 실리콘 제거후 동시에 비중격 연골과 기증연골을 이용하여 펼침이식, 전비극간 보강이식을 시행
 
<그림10>  수술전 외견상
- 코끝이 구축이 발생되면서 코끝이 올라간 상태
 
 
<그림11>  수술전 측면 및 정면상
- 코끝과 코등이 구축이 발생되면서 짧아진 상태 (적색화살표)
- 인공보형물인 실리콘이 삽입된 상태 (청색화살표)
 
 
 
 
 
 
 

코성형 재수술은 첫 수술보다 생각할 부분이 많습니다.
이는 이전 수술에서 발생한 해부학적 변형과 수술후 흉터등을 교정해야 하는 술기의 어려움도 있지만,
성형수술의 특성상 환자와 수술자가 느끼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첫 수술보다 훨신 크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수술적 측면에서도 재수술을 할 때 접하는 수많은 변수들에 적절히 대처하기 위해서는
코성형 기법을 다양하게 응용할수 있는 전문가를 찾아야 합니다.
여기에 꼭 명심할 사항은, 코는 외형뿐 아니라 코속 기능과도 연관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본원을 찾는 적지 않은 분들이 코성형 수술후 코막힘이 발생되어 방문하십니다.

코성형 재수술시 ‘인공보형물’을 삽입하는 것은 또다시 재수술해야 하는 악순환이 발생될수 있기에,
자가 연골, 그중에서 코속 비중격 연골을 이용해야 한다는 개념
이 꼭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코성형 재수술은 코속과 코외형을 충분히 살필수 있고,
환자 개개인에 맞는 다양한 술식을 응용할수 있는 전문가를 찾아야 합니다.
수술을 원하시는 분들은 방문하신 곳의 담당 의사가 적정한 인물인지를 판단해야 하는데,
이때, 방문하신곳이 언제 개원했는지, 그곳에서 언제부터 진료하고 있는지, 상호가 바뀐적이 있는지,
홈피에 비밀글이 많은지 등을 살펴보신다면 도움이 될수 있을거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본원은, 2004년 개원한 이래, 명동 중심부에서 10년 이상 이전 없이 한곳에서 머물면서 난이도가 높은 코성형 재수술 환자를
전문적으로 해결하며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본원을 방문하신다면 담당 전문원장에게 자세하고 친절하게 상담을 받으실수 있고
치료 결과에 대해 후회없는 선택을 하신거라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